성 토요일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쉬시고 저승에 까지복음을 선포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자 부활의 실현을 희망하며
기다리는 날입니다.
빛의 예식이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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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시작이요 마침이요.
알파요
오메가이시며....
영광스러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빛은 .....
저희 마음과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소서.
그리스도 우리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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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희망은 해가 진 다음 거행되는 부활 성야 예식에서 성대한 기쁨으로 절정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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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 가득히 내리는 이 밤에, 아버지 받으소서,향기로운 이 저녁 제사.
주님께 이초를 성대하게 봉헌하오며.......
말씀에 전례가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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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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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초에서 제대 초에 불을 댕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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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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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인사.
바오로성가대의 부활성야 축가가 불러집니다.
눈물을 흘릴정도로 감동받은 김석준 니콜라오가 힘차게 박수를 칩니다.
부활 계란에도 예술이....
부활초에 축성하시는 박명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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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사에 감사드리며.....
부활을 축하합니다 !!
2015년 부활 초 입니다.
안식일 다음 날 이른 새벽의 일이였습니다.
아직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던 마리아가 몸을 굽혀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흰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습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습니다. 그들이 마리아에게 물었습니다.
"왜 울고 있느냐?"
"누군가가 제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를 돌아다보았더니 예수님이 거기서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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