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어머니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시요,모든 신앙인의 모범이 되신 복되신 동정 성모님을 기리는 성모님의 날 예식을 준비합니다.
오전10시부터 예식이 시작 됩니다.
늘 힘차게 달려온 삶의 길에서 쉽게 절망하고 의심했던 어둠과 불신의 날들을 내려놓고
희망 속에 신뢰하는 법을 어머니께 배우렵니다.일찍 오셔서 성모님께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하늘에 오르시어 면류관을 받으신 어머니께
저희 위해 빌어주시길 청하며, 오늘 우리의 마음을 모아 화관을 봉헌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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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낭송.
성모님 ! 오늘은 아름다운 당신을 향해 다시 사랑한다고 노래하게 하소서.......(박데레사)
성경봉헌.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이란 예언이 이루어짐에도 순명의 길을 선택하신 모범을 저희도 배워 알기를 희망하며 당신을 통하여 세상에 오신 말씀을 드리나이다. (임양택 꾸리아단장)
초 봉헌.
스스로를 녹이는 삶으로 교회의 어머니이며 우리 모두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께 이 촛불을 드리나이다.(신앙교육.정금자세실리아)
우리들의 기도를 봉헌합니다.
하늘에 오르시어 면류관을 받으신 어머니께
저희를 위해 빌어주시길 청하며, 우리의 마음을 모아 화관을 봉헌 합니다.
꾸리아 각 뿌레시리움및 구역장들이 꽃을 봉헌합니다.
전 신자들이 촛불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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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환희의 신비 묵주기도를 시작 하겠습니다.
환희의 신비 1단.-청소년 봉헌 :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
환희의 신비 2단: Sunday School의 학생이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읽습니다.
맑고 좋은 것 같아 전문을 실어봅니다.-----
성모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모님의 날이에요.성모님의 날에 이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저는 엄마하고 시간을 보낼 때가 제일 행복하고 기뻐요.엄마도 저하고 지내는 시간이 제일 좋다고 하셨어요. 아마도 성모님도 어린 예수님과 함께 일 때가 가장 행복하셨겠지요? 어린 예수님은 어떠셨어요? 귀여우셨나요? 많이 우셨나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돌아 가신 것을 보셨는데,성모님의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지 상상 할 수 없어요. 할머니와 함께 그라토 성지에서 '피에타'의 성모님을 보게 되었어요. 그 모습이 저에게 많은 생각을 가지게 했어요. 내가 만약 성모님이였다면 예수님의 고통을 가지고 오고 싶었을 텐데 어떻게 참으셨나요? 어떻게 보고 계셨나요?
그런데요 성모님.제가 아직도 찾지 못한 것이 있는데요. 도대체 성모님의"천상 모후의 관"은 어디에 있나요? 주무실 때는 어디에 보관 하시나요? 정말 궁금해요.
제가 너무 궁금한게 많아 귀챦으시지요.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많아요.하지만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성모님의 날에 김지우아네스 올림.
환희의 신비 3단: 레이시 공동체/Salve Regina Coelitum.
환희의신비 4단: 꾸리아-성모님께 올리는 글.
환희의 신비 5단: 바오로성가대 특송/Ave Maria(Hans Ny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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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성모님께 스스로를 바치는 기도를 좌우송으로 교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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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에 담느라고 ,난리났시유.
이어서 성모심신미사로 이어집니다.
성모님의 별칭 가운데, 사도들의 모후이심을 기리는 미사입니다. 사도들과 마리아 사이에 아들과 어머니의 관계가 성립되였음을 이야기하는 말이기도 합니다.제자직을 수행하는 사람들과성모님 사이에 아들과 어머니 관계가 성립되였음을 말합니다.
인간의 성장에 필요한 사랑에는 두 가지 사랑이 있다고 합니다.아마 에리히 프롬이 한 말인 것 같습니다.하나는 아버지 사랑이요 다른 하나는 어머니 사랑입니다.아버지 사랑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네가 사랑 받을 만한 일을 해봐.그럼 내가 사랑해줄깨.Prove it then I will love.
어머니 사랑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No matter what you do, no matter how you fail on something or sinned, I will love you...
성모님은 어쩌면 우리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신 분이십니다.아들이 어떤 길을 걷던 그 아들을 끝까지 믿어준 사랑, 칼에 찔리고,가슴을 도려내는 아픔을 묵묵히 견디어 낸 사랑의 힘 .......(강론 중에서)
성모님의 날과 성모 신심 미사중에 받은 은총에 감사하며....
마니피캇 성가대와 바오로 성가대가 하나가 되여 아름다운 성가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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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마음 대해 기도 할 때 마다
넓고 푸른 하늘 문을 열어주시는 하늘 어머니............. 오늘 따라 성당입구 창문의 비추어진 하늘이 더욱 푸르기만 합니다.
누구나 그럴테지요? 크건 작건 잘났건 못났건 부모의 그늘에서 쉬고 추스리고 다시 시작 합니다. 제 어머니는 늘 조용한 그늘이십니다. 말씀 없으시지요. 제 소년기에, 빚잔치하고 온식구가 뿔뿔히 흩어지던 그 날도 묵묵하셨습니다. 가난한 셋방에서 다시 모여 살게 된 어느 날도 그러셨지요. 가난도 내색하지 않고 기쁨도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필요하면 품을 팔고, 조용히 초라한 밥상을 차려 오셨습니다. 제 사춘기에 밖으로 나돌며 방황하던 시절에도 긴 외출(?)을 마치고 돌아오면,
그날 아침에 나갔다 온 자식인듯 조용히 맞아주셨습니다. 말 없으셨지만, 온 몸으로 하시는 말씀이 없진 않았습니다.
-네 아픔을 이해한다.미안하구나! 내가 너를 아프게 지켜보고 있다. 그런 말씀이, 침묵속에 담겨 있었습니다. 입 열지않고 말씀하시는 방법을 알고 계셨습니다..................................... (판화가 이철수의 나무잎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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