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기 헨리코신부님이 4년 5개월을 이곳에서 사목을 하신후 떠나십니다. 오늘 9월 13일은 공식적인 송별미사입니다.
야고보의 당부.믿음을 실천하는 일,어쩌면 우리에게 자기를 버리게 하는 순간을 많이 제공할지도 모른다.
나의 욕심과 하느님의 명이 강하게 충돌하는 순간이기도 하다.이 순간에 실패하면서, 또 때로 성공하면서 하느님께 나아간다.
베드로처럼 사탄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도, 바위라는 칭찬을 들을 때도 있다. 좀더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겸손되이 청하자.
아니 버릴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청하자.......(강론중에서)
이로써 우리 신자들에게 성체를 나누는 시간도 이제는 볼수가 없습니다.
성체성사후... 제대를 정리하므로써 공식적인 미사가 마무리 됩니다.
꽃순이가 석별의 정을 아쉬어하며 꽃다발을 전합니다.
ㅁ
사목회장이 그 동안 신부님이 사목하셨던 여러 추억들을 나열해 봅니다.
세월 참 빠르지요.
4년여 동안 우리 본당에서 주님과 함께 하셨던 추억들을 더듬어 봅니다.
여러 행사위주의 일들을 동영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바오로성가대의 잔잔한 노래로 석별의 정을 나누어 봅니다.
신부님과 함께 했던 아쉬웠던 시간들 , 이렇게 마감되어집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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