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최신부님이 5월 5일 오후4시 주일미사를 올림피아에서 집전하셨습니다.
5월은 사랑을 느끼고 실천하는 달 이라 강론하십니다.
오늘 복음서는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보다 더 가깝게 그분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첫 번째 방법은 사랑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세상을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아는 능력을 통해서 입니다---권력과 능력 안에서 사람들이 겪고 있는
억압을 바라 볼 수 있는 능력, 세상이 무시하고, 보려고 하지 않는 모습을 존중하고 보려고 하는 능력속에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협력자를 통해서다.(파라클레토스---몇일 전 박준양신부님 강의에서 인식했듯이...)
그분이 늘 너와 함께 있을 것이고, 삶의 매 순간마다 너를 인도할 꺼야.
내가 내는 소리에 막혀 있을 때, 우리는 성령의 속삭임을 듣지 못한다.
성령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우리의 열려진 마음이다. ---강론 중에서-----
낮익은 성가대원들.
올림피아에서도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보이고...
+성찬의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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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를 다함께 불러봅니다.ㅁ
평화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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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받고서 즐거움이 가득한 아이.
사목회장의 말씀.
봄 햇살이 환한 올림피아 성당내부.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파견성가를 열심히 부르는 성가대원들.
집으로 가기 전 신부님과 기념사진.
담소를 나누며...
아침 8시 미사부터 올림피아 4시미사까지 미사를 집전해 주신 신부님이 주님께 감사를 표현하십니다.
긴 늦봄 햇살을 받아가며 마친 순박한 미사에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보지 못하는 것을 보도록 하고,
협조자가 늘 우리 곁에 있음을 또 우리에게 속삭이고 있음을 인식하자는............강론말씀을 되새기며 미사를 마감합니다.
나무그늘이 동생네 성당 현관을 비추어주는 느리고도 따뜻한 봄날, 주일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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