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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갤러리(2005.3-2018.4)

오늘 우리는 한국인 첫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대축일 미사를 봉헌합니다.
김 신부님은 한국 교회의 영적 풍요를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그 풍요로움이 권세와 재물이 아니라, 주님과 교회를 위한 곤궁과 환난 속에서 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신부님의 짧고도 위대한 일생에서 비롯되었음을 오늘의 교회는 거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두려움 없이 진리를 전파하신 신부님을 기리며 그 모범을 본받기로 다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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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신부님의 아버지신부님이신 여형구 미카엘신부님이 본당을 방문하셨습니다.
교중미사중에 인사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오랫만에 외가댁 할아버지의 푸근한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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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님의 관련된 책자가 본당 도서실에서 빌려 볼수있습니다.
본당신부님도 강력 추천 ! 책.
김대건 신부님은 1842년부터 1846년까지 21통의 편지를 썼습니다. 그 편지 중 한문과 한글로 쓴 편지가 각각 한 통씩이고 
그 외에는 모두 라틴어로 쓴것입니다.
김대건신부님의 편지는 대부분 사제서품 전에 쓴 것으로 매우 감동적이고 충격적이며 교훈적입니다.
옮긴이는 정진석 추기경님입니다.    (역자의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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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한국인 첫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대축일 미사를 봉헌합니다. 

김 신부님은 한국 교회의 영적 풍요를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그 풍요로움이 권세와 재물이 아니라, 주님과 교회를 위한 곤궁과 환난 속에서 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신부님의 짧고도 위대한 일생에서 비롯되었음을 오늘의 교회는 거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두려움 없이 진리를 전파하신 신부님을 기리며 그 모범을 본받기로 다짐합시다.   (7월 6일 매일미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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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당에도 유해일부가 모셔져 있습니다.
늘 우리를 지켜봐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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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사 오가던 길 삼천리 트였건만 복음의 사도 앞에 닫혀진 조국의 문
겨레의 잠 깨우려 애타신 그의 넋이 이역의 별빛 아래 외로이 슬펐어라.(성가287번 2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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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다시 신자들과 선교지에 해를 끼칠 여러가지 정보를 묻기에 저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화가 나서"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혹독한 고문을 할 것이오"라고 큰 소리로 호령하였습니다.
"마음대로 하시오"라고 대답하면서 저는 여러 가지 형구가 있는데로 달려가 그것을  감사의 발치에 던지며
"나는 모든 준비가 다 되여 있으니 치실 테면 치시오, 나는 당신들의 고문을 두려워하지 않소" 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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