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이 여름의 맛을 물씬나게 하는 7월 5일입니다.
청소년 위원및 청년들과 선경이, 보라가 아침 일찍나와서 준비를 마쳤습니다.
여기는 4개 본당 축구대회가 열리고, 월드컵 공식 공이 놓여진 훼더럴웨이 스틸레이크 파크 축구장입니다.
본당주최로 열리는 2014년 축구대회에 출전 할 파이프성당 대표 선수단입니다.
누구 하나도 뺄수 없는 26명 초 대형 멤버입니다.
총 감독 배효일 라우렌시오가 사회를 보면서 시작합니다.
제일 멀리서 온 빅토리아 성당 선수단.
파이프 성당 선수들.
밴쿠버 성당 선수단.
시애틀 성당 선수단.
선수단을 대표하여 본당 김형규선수가 선서식을 합니다.
먼저 본당 최헨리코신부님의 기도부터 하고 시작 하겠습니다.
본부석및 응원단들에게 응원및 박수를 부탁합니다.
본부석및 파이프성당 후보석.
주장들이 나와서 대진표를 결정합니다.
시애틀성당이 1번입니다.
파이프가 2번이구요.
잠시 후 10시부터는 시애틀: 파이프 경기가 시작 되겠습니다.
프로급 심판이 도착하여 이렇게 좋은 경기에 초대해 주어서 고맙다고 ....
축구는 이렇게 발로하는거 아시죠?
다리근육은 필수 조건이라는 것도 아시겠구요!
신선한 공기와 초여름의 태양과 함께 워밍 업을 해 보는 파이프 성당 선수들.
오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센볼 축구팀이 금년에도 영광의 우승컵을 본당에 보관할 수 있을까요?
골 키퍼 , 오늘 화이팅해주길. !
필승을 다짐하며...
화이팅 --을 힘차게 외치다 !!
스트레칭으로 준비완료.
시애틀과 악수를 나누며....곧 시작합니다.
내 이럴줄 알았어요 .전반전 우리팀이 첫 골을 넣는 순간이였습니다.
힘빠진 시애틀 선수.
기운 넘치는 우리팀.
어우, 멋진 골 이였어요. 심판도 놀라다.
아직 전반전, 우리팀이 리드를 하면서 .......
전반전이 끝나고 나무밑으로 들어가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작전을 짭니다.
후반전 시작하여, 우리팀이 리드를 계속해 보지만...
이런 챤스가 생기고 해서 ....
우린 그만 ......
2: 1로 패하는 믿기 어려운 일이 생겼습니다. 이런 것이 정녕 축구란 말이더냐?
간신히 우리팀을 이긴 시애틀팀과 훈훈한 악수를 나누며 파이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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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여 전력을 가다듬고 ....
3 ~4위전에서 열심히 경기에 임할것을 다짐합니다.
수녀님과 응원단들이 시원한 음료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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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파이프, 빅토리아신부님들이 한자리에 모이셨습니다. 뒤에선 수녀님의 깜찍스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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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밴쿠버는 1: 0으로 빅토리아가 우승합니다.
배효일 진행자가 번외경기를 소개합니다.
짝피구라고 하는건데요...
여자는 자기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를 데리고 옵니다.
선착순이라는 거 잘 아시죠?
선택되지 못하신 남자는 선(Line) 밖으로 나가주시고...공으로 안에 있는 커플들을 공격해주세요.
선택된 남자는 여자와 같은 조가 되여 볼을 막아주는겁니다.
볼은 여자만 맞추는데 맞은 여자는 퇴장입니다.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 약간에 부상자도 생기고....다행히 아무 탈은 없었답니다.
애야 ! 김규정이 티샤스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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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 시애틀: 빅토리아전에서 2:0으로 시애틀 승리.
축하 세리머니. 여름엔 얼음보다 더 좋은게 있을라구.
게임 후 시애틀과 빅토리아 우정의 악수 나누기.
잠시 싸이동생의 축하 공연을 보시겠습니다.
잠시 웃음을 선사해준 본당 이종주 춤꾼. 여자응원단 뒤로 다 넘어갔었어요.
영광의 우승자 시애틀 성당 축구팀.
좋은 시간입니다.그려...
우린 청소나 하렵니다.
낮익은 선수와 이산 가족들.
우리 성당을 다니다 북으로 이적한 김진수라파엘 학생동지. 아직 남에서 성가대장직을 맡고 있는 김훈기알베르토가족입니다.
빅토리아팀에선 헹가레를 쳐주고 난리 났습니다.
정리정돈은 파이프성당의 몫.
시애틀성당은 아직 열기가 식지않았습니다.
2014년은 Seattle로 기록됩니다. 그래서 역사는 승자의 기록입니다.
시상식은 본당 친교실에서 7시에 있었습니다.
최헨리코 본당신부님이 시애틀 선수단에게 트로피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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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즐거웠던 여름날 이었습니다.
2년만에 다시 찿은 트로피.
저녁식사를 준비해 준 성모회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축구성적은 1등:시애틀, 2등:빅토리아, 3등:파이프, 4등: 밴쿠버
그러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거 잘 아시죠.
이외도 오늘저녁엔 다들 모여서 다른 게임을 합니다.
친교실이 이렇게 청년들로 벅적대니 활기가 넘쳐납니다.
손님 신부이신 여형구미카엘 원로신부님과 함께 식사를하시는 신부님들.
풍성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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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청년의 재미난 모습들.
얼마나 좋을꼬?
청년들은 제2부 행사로 이어지고...
쉰세대들은 조용히 저녁구름처럼 집으로 향합니다.
에필로그:
본 대회를 진행하기 위하여 3월부터 첫 회의를 시작하여 수도 없이 만나서 미팅하고 머리를 짜내고 하였답니다.
청소년위원장인 고한영 헨리코, 경험담을 말해주는 전임위원장인 배태현 바오로.
김의지, 김병섭
심수용. 최미영
정귀자 안영화
김명수 요한데레사 수녀님 최건성
최상찬 사목회총무 류성현비오 사목회장
총 감독에 배효일라우렌시오
지원팀들이 다 모여 첫 공식 미팅을 하는 3월 12일 저녁 8시 입니다.이 날로 시작되여...
6월 29일 / 최종 점검 미팅을 끝으로 대장정의 플랜은 마감집니다. 이 모든 행사의 주관을 주님께 의탁하며 ....
이 행사를 위해 여러 날을 통해서 음식판매및 준비해준 지원팀들 .
커피, 꿀, 팥빙수,명란젖,잔치국수,마스크팩,카 워싱 등등 그리고 유니폼을 후원해준 성모회원들.
그리고 만든 음식을 꿋꿋히 사 먹어 준 우리교우들,
당일 새벽부터 일해준 보이지 않은 무명용사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
2015년 밴쿠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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