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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주보(2008.1~2015.5)

2009년 4월 19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부활 제 2주일 주보

부활절 구역 성가 경연 대회

1 등상: 웨스트 캠퍼스 구역

2 등상: 올림피아 구역

3 등상: 21가 구역

인기상: 노스레잌

모든 구역원들과 구역장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가 경연 대회를 통하여 구역과 교회가 하나 되기를

기도합니다 <본당신부>.

1. 다음 주일 Annual Catholic Appeal 신립

4 26(주일)에는 매년 씨애틀 교구에서 실시하는 2009년 애뉴얼 가톨릭 어필에 대한 홍보 및 교육에 이어 약정을 받습니다.     

조성된 기금은 시애틀 대교구로 보내져 성무 수행지원과 교구내의 학교프로그램을 보조하며, 영성교육, 성소후원, 은퇴사제 및 수도자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2008 모금액 $15,595).

2.  2009 애긍함(RICE BOWL) 모금

  지난 주까지 $1,159.00(계속 모금 받습니다)

 

3. 서울대교구 청소년 사목국 주관 모국방문 캠프

4월 말일까지 접수 마감합니다.

일시: 2009 6 23 - 7 20(28일간)

대상: 4-10학년(3학년은 형제 동행 시 접수 가능)

비용: $1,200 예정이며 항공료는 별도입니다.

주관: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울 가톨릭 청소년회

접수: 김인진 클라우디아 수녀 253-896-1356

 

4. 전신자 대상 참 부모가 되는 길

보다 사랑이 넘치고 좋은 부모가 되고자하는 것이 세상 모든 부모의 열망일 것입니다. 이프로그램은 부모 자신과 자녀에 대해 깊이 알고, 이해 함으로서 보다 아름다운 가정을 이룸에 목적을 둡니다.  

일시:  5 9() 8:30-5:30

대상: 주일학교 자모회 부모, 레지오 단원, 견진성사 대상자는 필히 참석해야 합니다

회비: $10.00(사무실에 접수 바랍니다)

주관 및 접수: 교육분과, 정금자 세실리아

 

5. 견진 성사 및 교육 안내

교육:53-23일 매주일 1:00-3:00 성당

성사:531()11:00 미사 중(신청비 $10)

준비: 신청서 및 세례 증명서(세례 본당)

접수: 성당 로비,교육분과, 정금자 세실리아

 

 

6. 가톨릭 한국 학교에서 알립니다.

5/16 16회 합창경연대회 및 중고등부 장기자랑대회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랍니다.

 

7. 두폰, 레잌우드 옥부룩 구역장 임면

: 주경옥 로사리아 253-581-8300

: 손영숙 마리도미니코

8.구역, 단체 모임(○오늘 ●다음주 ◎그 다음주)

♥ 구역 모임은 꼭 둘째 토요일 혹은 주일에 합니다

○ 성모회 1:00 소성당

○ 올림피아 식사 후 일곱반

○ 퓨알럽 6:00 박동섭 360-893-3080

○ 연령회 미사 후 일곱반

○ 파이프 5:00 김상복 253-230-1685

4/25() 11:00 복사회와 복사 자모회-성당

4/25() 울뜨레야 특전 후 성체조배, 팀회합

9. 하상 대학 후원을 위한 한인 성당 골프 대회

일시: 5/30() 11:00 모임, 12:00 Tee Off장소: Folt Lewis Golf Course(Exit 116)

시상: 트로피, 기념품, 간식, 저녁 포함($90)

문의: 이한범 토마스 253-839-3179

도네이션은 쟌다르크회에서 접수합니다.

 

10. 봉사자 안내

◇ 주차안내: 4월 시몬회,   5월 토마스회

◇ 포장마차: 4월 베드로회, 5월 시몬회

◇ 헌금계산: 4월 요셉회,   5월 쟌다르크회

11. 남성 쁘리시디움 배가 운동

목요일 남성 레지오에서 새단원을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신자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12. 본당 사목 수첩 발간 안내

2009-1010년 본당 사목 수첩 발간에 있어 스폰서 광고주를 모십니다. 3줄 광고 일식 $100입니다(접수: 성당 사무실).

13. 본당 하모니지 원고 수시 접수

2009 여름호 본당 메거진의 원고를 수시 모집하오니 독서실이나 이메일로 접수바랍니다.

홍보분과. 김유경 아녜스 chaehanbog@gmail.com

14. 사랑의 실천본당 후원회가입 안내

성소 후원회, 외방선교 후원회, 하상대학 후원회, 프란치스코회 가입하시어 사랑을 전합시다.

15. 오늘 점심: 소고기 무우국 백반  

 

◇ 판매 안내

성물방: 성경, 성가책, 기도책, 고상, 묵주

안나회: 배추 김치, 깍두기는 예약 받습니다

성모회: 건어물, 계란

W 미사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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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동 요셉 형제 세례 기념-

2.
시작예식

2.1 입당성가

‘교우들이 모이면...입당노래를 시작합니다’ 라는 미사 경본의 첫 마디들은 공동체가 모이는 것에 특별한 품위를 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초대교회 문헌인 ‘디다케’에서는 이 모임을 구원된 교회의 표상으로 수많은 밀알, 빵이 된 밀알로 상징합니다. 다양한 계층, 다양한 직업층을 지닌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지만 이 안에 서 사람들은 자신의 형제 자매를 보아야 하며 받아들여야 합니다. 비록 이 공동체가 완성된 상태에 있지 않더라도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새로운 백성의 지체로서 원하시고 구원하시기에 공동체는 마음을 모아 기도와 노래 안에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입당은 되도록이면 입구 중앙통로를 통해 행렬합니다.  순서는 향을 든 복사, 십자가복사, 초복사, 독서자와 시종복사, 복음서를 든 독서자, 공동집전사제, 주례 사제의 순서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제대 앞에 이르러 깊은 절을 하고 십자가는 제대 가까이 세워놓고, 복음서는 제대 위에 놓습니다. 촛대는 십자가 가까이 또는 제대나 주수상 위에 놓습니다.

입당성가는 미사를 시작하며 모든 참석자들의 결속을 심화시키고 참석자들을 전례시기나 축제의 신비에로 인도하는데 있으며 어떠한 경우라도 공동체가 같이 하지 못하는 성가는 배제해야 할 것입니다. 입당성가는 미사경본에 제시된 시편이나 혹은 축제나 전례시기에 적합한 성가를 부르는 것입니다.

2.2 제대 친구와 분향

제대는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들어올려지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주님은 이 식탁에 현존하시며 신자들에게 음식 과 음료로서 자신을 나누어주시므로 제대에 대한 친구는 잔치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 드리는 인사이자 공경의 예입니다. 그러므로 사제가 전 공동체를 대표해 친구할 때 공동체는 내적으로 이 예에 함께 동참해야 합니다.

축일에는 분향도 할 수 있는데 분향은 그리스도교 전례 에서 시편 141,2의 의미로 해석하여 기도의 상징과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자신을 태워버리는 사랑으로 이해했습니다. 동시에 교회가 드리는 공경과 전구하는 기도의 표지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분향은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이나 물적 제사로 간주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2.3 십자성호

제대에 공경을 표한 사제는 사제석으로 가서 시작예식을 계속하며 말씀전례와 마침 예식을 이끕니다. 이 사제석의 장소와 형태는 전례의 인도자 역할을 분명히 드러내 주어야 합니다. 십자성호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만  우리의 구원이 있다라는 것을 드러내며 곧 우리의 구원의 원천이자 목적이신 삼위일체의 하느님께 대한 신앙고백 입니다. 또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는 십자 성호는 세례를 상기시깁니다. 우리는 그분의 이름으로 세례의 물로 새로 태어났고 하느님의 백성으로 입적되 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자들도 십자성호를 그으며 큰 소리 로 “아멘”이라는 응답으로 사제의 말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로마노 과르디니는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호에

 

모든 생각과 정성을 쏟으면 십자성호가 몸과 마음을 감싸 주면서 나를 거두고 축복하고 거룩하게 함을 절로 느끼게 되며 이것은 십자가의 표시가 우주의 표시이고 구원의 표시이기에 그렇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4 인사와 인도

사제는 모인 공동체에 인사하는데 이 인사는 주님께서 함 께 계심을 드러내어 주며 인사를 하면서 두 팔을 벌리는 것은 포옹하는 행위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몸짓입니다. 인사에 이어 그날 전례의 주제를 알려주는 짧은 인도가 따라올 수 있지만 그날 봉독되는 성경 독서들에 대한 설명은 이 부분에선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2.5 참회

성경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은 현존을 맞이하는 당사자 들에게 부당함과 죄의식을 불러일으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께 점차 가까이 나아가는 사람은 교만한 마음으로 스스로 의인이라는 생각으로 나아가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이 거룩한 미사 전례 시작 때 자신의 잘못들을 알아내어 잘못과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간청하 는 것은 필요한 것입니다.

미사경본 통상문은 참회 예식의 세 가지 선택할 수 있는 양식을 제공하는데 이 양식들은 죄를 고백하도록 이끄는 초대문으로 시작하고 이어서 잠시 마음을 모을 수 있는 침묵의 시간을 갖고 사제의 용서 간청으로 끝맺습니다.

첫째 양식은 공동고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능하신 하느님께 뿐만 아니라 형제들에게도 우리의 죄를 고백하여 사회적인 차원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우리가 이웃에게 부당하게 한 많은 과오와 사랑을 거스른것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지체에게 해를 끼치고 타인이 노력해 서 이루어 놓은 것을 파괴하는 데에서도 나타납니다. 즉 선을 행하지 않음으로도 죄를 지을 수 있는데 그것은 신약성경적 의미에서 이 세상에서의 소금과 빛 그리고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한 척도와 받침이 되지 못했다는 데 우리의 잘못이 있는 것입니다. 고백의 기도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와 형제 자매들이 나를 위하여 우리 주님이신 하느님께 전구해 주시기를 간청하는 기도로 끝납니다. 서로를 위해 바치는 전구는 야고보서의 가르침에 부합됩니다.

둘째 양식은 사제와 공동체가 서로 화답하는 짧은 교송으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셋째 양식은 자비송을 결부시킨 세 번에 걸친 그리스도께 드리는 환호나 탄원으로 이루어 져 있으며 이 양식에서는 별도의 자비송은 생략됩니다.

참회의 모든 양식에서 사제를 통한 공동의 용서 간청은 회개하는 죄인을 위해서는 비록 사죄경이 아니더라도 신학적이며 성사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주일에는 이런 참회 예식 대신에 이미 받은 세례를 상기시키는 의미에서 성수를 공동체에 뿌리는 성수예식을 거행할 수 있습니다. 사제는 생명과 정화의 표지이며 동시에 세례를 상기시켜 주는 물에 축복기도를 바치고 성수로써 먼저 사제 자신에 게 표를 하고 이어서 신자들에게 성수를 뿌립니다. 이 예식은 죄를 정화시켜 주시기를 간청하는 기도와 이어지는 미사성제를 통한 구원을 간청하는 기도로 끝맺습니다.  <다음주에 계속 이어집니다>

-가톨릭 전례학 동호회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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