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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월 전례 안내 미사 참례 시 미사보 착용을 권장합니다. 검정 미사보는 장례 미사에만 착용합니다. 5/02(토) 10:00 성모 신심 미사 5/16(토) 1:00(출발) 봉성체 5/23(토) 특전 미사 후‘성모의 밤’ 5/31(일) 11:00 견진 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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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nnual Catholic Appeal 신립합니다. 오늘은 매년 씨애틀 교구에서 실시하는 2009년 애뉴얼 가톨릭 어필에 대한 홍보 및 교육에 이어 약정을 받습니다.(성당 고유 번호 #204) 조성된 기금은 시애틀 대교구로 보내져 성무 수행지원과 교구내의 학교프로그램을 보조하며, 영성교육, 성소후원, 은퇴사제 및 수도자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2008 모금액 $15,595). 3. 2009 애긍함(RICE BOWL)모금 지난 주까지 $1,560.00(계속 모금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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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신자 대상 ‘참 부모가 되는 길’피정 사랑이 넘치고 좋은 부모가 되고자 하는 것은 이 세상 모든 부모의 열망일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 자신과 자녀에 대해 깊이 알고, 이해 함으로서 보다 아름다운 가정을 이룸에 목적을 둡니다. 일시: 5월 9일(토) 8:30-5:30 대상: 주일학교 자모회 부모, 레지오 단원, 견진 성사 대상자는 필히 참석해야 합니다 주관 및 접수: 교육분과 (회비: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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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견진 성사 및 교육 안내 (신청비 $10) 오늘까지 견진 성사 접수 받습니다. 교리:5월 3일-23일 매주일 1:00-3:00 성당 1주: 교회론- 김낙윤 요셉 신부 2주: 성 령- 정진숙 헬레나 수녀 3주: 성사론- 임승철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4주: 그리스도인의 삶- 김인진 클라우디아 수녀 견진: 5월 31일(일) 11:00 미사 중 준비: 신청서 및 세례 증명서(세례 본당 발급) 접수: 성당 로비, 교육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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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톨릭 한국 학교 소식 서북미 협회 학력 경시 대회에 참여, 협조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전체 450명의 응시자 중 우리 성당 학생 3명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입상자:곽은정, 임채성, 노승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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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제16회 합창경연대회 및 중고등부장기자랑대회 5월 16일 행사에 관심과 협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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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청소년 모국방문 캠프 오늘 접수 마감 합니다. 본당에서 ‘인솔자’(교사)가 동행합니다. 일시: 2009년 6월 23일 - 7월 20일(28일간) 대상: 4-10학년(3학년은 형제 동행 시 접수 가능) 비용: 약 $1,200 예정이며 항공료는 별도입니다. 주관: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울 가톨릭 청소년회 접수: 김인진 클라우디아 수녀 253-896-1356 |
9.구역, 단체 모임(○오늘 ●다음주 ◎그 다음주)
♥ 구역모임: 둘째 토요일과 주일에만 구역에서 함.
○ 자모회 12:00 소성당
○ 사목회 1:00 일곱반
○ 미드랜드 5:00 이현자 253-341-3297
○ 320/켄트 5:00 김영식 425-268-8793
● 울뜨레야 9:30 넷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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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하상 대학 후원을 위한 한인 성당 골프 대회 일시: 5/30(토) 11:00 모임, 12:00 Tee Off 장소: Folt Lewis Golf Course(Exit 116) 시상: 트로피, 기념품, 간식, 저녁 포함($90) 문의: 이한범 토마스 253-839-3179 ☞ 도네이션은 쟌다르크회에서 접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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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봉사자 안내 ◇ 주차안내: 4월 시몬회, 5월 토마스회 ◇ 포장마차: 4월 베드로회, 5월 시몬회 ◇ 헌금계산: 4월 요셉회, 5월 쟌다르크회 |
12. 남성 쁘리시디움 배가 운동
목요일 남성 레지오에서 새 단원을 모집합니다.
연락: 김원현 라피엘 206-370-2382
13. 본당 사목 수첩 발간 안내
스폰서 광고주를 모십니다. 3줄 광고 일식 $100
15. 오늘 점심: 콩나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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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 안내 성물방: 성경, 성가책, 기도책, 고상, 묵주 안나회: 배추 김치, 깍두기는 예약 받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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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미사 지향: 일주일 전에 사무실로 접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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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자비송
자비송의 첫 말마디인 기리에(Kyrie)는 그리스도를 찬송하는 환호입니다. 고대 이교시대에 이 호칭은 신들이나 통치자를 신으로서 찬송하는 환호였으나 그리스도교 박해 시대 초세기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이 자비송은 참된 신이신 그리스도께 향하는 고백이었습니다.
자비송의 둘째 말마디인 엘레이손(eleison)은 하느 님의 자비를 간청하는 외침입니다. 사람들은 우선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생각하고 주님의 자비를 간구 할 수 있으나 교회로서 우리는 온 세상의 가난하고 소외당한 사람들과 연대감을 갖고 수백만의 고통과 수억이 넘는 사람들의 위협받는 구원을 고려하면 이 자비송은 마땅히 온 세상을 위한 교회의 대림기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2.7 대영광송
대영광송은 성령 안에 모인 교회가 성부와 어린양 에게 영광을 드리며 간구하는 “가장 오래된 찬미 가”입니다. 비잔틴 교회에서는 이 기도가 아침기 도에 포함되었으나 서방교회에서는 미사 전례 시작 에 자리했으며 우선적으로 특별히 축일에만 자리했 습니다. 오늘날에는 “대림시기와 사순시기를 제외 한 모든 주일, 대축일, 축일과 특별한 축제 때에 노래하든지 읽습니다.”
대영광송은 천사의 노래, 하느님 찬양, 그리스도께 드리는 찬송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루가 복음 사가가 천사의 노래로 기술한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은 찬미가 전체를 주도 하는 악구처럼 자리합니다. 이 하느님의 영광과 영예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구원의지로서 특별히 성자의 강생 안에서 빛납니다. 이 구원의지의 열매 는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입니다. 여기서 평화라는 단어는 모든 구원의 은혜에 대한 총체 개념으로, 개별 인간에게 있어 영과 육의 총체적 평안으로, 인간과 하느님, 사람들 사이에서의 완전한 조화로서의 평화개념입니다.
이어지는 하느님 찬양은 경탄하고 감사하는 마음 에서 저절로 용솟음치며 마치 바다의 파도가 겹쳐 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간청기도 만이 아니며 이런 찬미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서 하나의 존재론적 당위성이자 삶의 과업입니다. 이 찬송 끝부분에서 찬미가는 하느님께 향하면서 그분을 경외하는 가운데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 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이라고 부르며 이 경 칭들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옮겨집니다. 그분은 진정 코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하느님이시오, 빛으로 부터 나신 빛”으로서 아버지의 영광에 참여하십니 다.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새로운 소절은 구세주를 향한 여러 개의 존귀한 칭호로 시작하는데, 이는 그리스도 신앙의 단축양식과 같습니다. 그리스도께 대한 신뢰는 짧은 간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박해 시기에 만들어졌음을 고려한다면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고백은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성격을 띱니다. 오늘날의 신앙인들에게도 거짓 우상이나 여러 가지 이념의 유혹이 있음을 볼 때, 이 “주님 당신만이 홀로 거룩하시고 높으시나이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필요하며 요구되는 것입니다.
찬미가는 삼위일체의 신앙 고백 양식으로 끝맺습 니다. 이 찬미가를 노래하거나 기도할 때 단순히 그 읊조림이 찬송이 아니라, 살아있는 대영광송이 되어 야 함을 의식해야 합니다. 즉 정신적 고통이나 일상 의 짐을 지고 가는 것도 하느님 찬양이 될 수 있음 을 깨달아야 합니다.
대영광송은 모든 사람이 함께 노래할 수 있으며 공동체와 성가대의 교송, 또는 성가대만이 노래할 수 있고, 만일 노래하지 못할 때는 교우들이 함께 읽거나 교대로 읽습니다.
3. 말씀 전례
3.1 미사 전례 안에서의 하느님 말씀
성경은 하느님의 영감에 의해 모든 시대를 위하여 단 한 번 기록된 것으로서 하느님 자신의 말씀을 변치 않게 전하며 예언자들과 사도들의 말 가운데 성령의 말소리를 반영시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교회에 대해서는 지탱과 힘이 되고 교회의 자녀들에 게는 신앙의 힘, 말씀의 양식, 영신 생활의 깨끗하 고 마르지 않는 샘이 되는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 니다.(계시헌장 21항)
성경이 전례 안에서 뛰어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성경에서 독서들이 봉독되고 설교에서 설명되며, 성경에서 시편들이 노래 불러지고 성경에서 받은 영감과 충동 하에서 전례중의 간구와 기도 및 찬미 가들이 만들어지며, 성경에서 행위와 표징의 의미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는 말씀의 식탁을 더 풍성하게 차리고 성서의 보고를 더 개방하고자 하였는데 이는 분량의 다수의 의미 에서가 아니라 성경 독서들이 더 풍부하고, 다양 하고, 적합하게 꾸며지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공의회는 하느님 자신이 우리 구원을 위하여 실재로 활동하신다는 신비를 깨닫도록 우리의 시야를 넓혀 주었는데 이는 하느님 말씀을 생명과 구원, 은총과 화해의 말씀으로 표현한 사도 바오로의 뜻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즉 하느님 말씀은 구원의 은혜를 알려 줄 뿐 아니라 구원으로 인도하고 그 실현에 근원적 으로 참여케 한다는 뜻이며 하느님의 말씀이 인간 존재의 심층부에까지 이르고 그를 변화시킨다면 그것은 오직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다음주에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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