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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주보(2008.1~2015.5)

2009년 5월 3일 성소주일 주보

DABIO 2009.05.02 13:07 조회 수 : 5

2009년 5월 3일 성소주일 주보

1. 5월 전례 및 행사 안내

  미사 참례 시 미사보 착용을 권장합니다.

검정 미사보는 장례 미사에만 착용합니다.  

5/09()  8:30 참 부모가 되는 길

5/16()  1:00(출발) 봉성체

5/23() 특전 미사 후 성모의 밤

5/30() 하상 대학 후원 골프 대회

5/31() 11:00 견진 성사

 

2. Annual Catholic Appeal 신립합니다.

조성된 기금은 시애틀 대교구로 보내져 성무 수행지원과 교구내의 학교프로그램을 보조하며, 영성교육, 성소후원, 은퇴사제 및 수도자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현재 모금액 $3,495).

3. 2009 애긍함(RICE BOWL)모금

  지난 주까지 $1,960.00(계속 모금 받습니다)

 

4. 전신자 대상 참 부모가 되는 길피정

일시: 5 9() 8:30-5:30

대상: 주일학교 자모회 부모, 레지오 단원, 견진 성사 대상자는 필히 참석해야 합니다

주관 및 접수: 교육분과 (회비: $10)

사랑이 넘치고 좋은 부모가 되고자 하는 것은 이 세상 모든 부모의 열망일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 자신과 자녀에 대해 깊이 알고, 이해 함으로서 보다 아름다운 가정을 이룸에 목적을 둡니다.

 

5. 견진 성사 및 교육 안내 (신청비 $10)

교리: 53-23일 매주일 1:00-3:00 성당

      1: 교회론- 김낙윤 요셉 신부

2:   - 정진숙 헬레나 수녀

3: 성사론- 임승철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4: 그리스도인의 삶- 김인진 클라우디아 수녀

견진: 531() 11:00 미사 중

준비: 신청서 및 세례 증명서(세례 본당 발급)

접수: 성당 로비, 교육분과

 견진 성사의 대부모는 견진 성사를 받은 신자이어야 합니다.(혼인 장애가 있는 분은  견진 성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교회법)

 

6. 16회 합창경연대회 및 중고등부 장기대회

  5 16일 행사에 관심과 협조 바랍니다.

 

7. 청소년 모국 방문 캠프

본당에서 인솔자 동행합니다.

일시: 2009 6 23 - 7 20(28일간)

주관: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울 가톨릭 청소년회

 

8. 하상 대학 후원을 위한 한인 성당 골프 대회

일시: 5/30() 11:00 모임, 12:00 Tee Off

장소: Fort Lewis Golf Course(Exit 116)

시상: 트로피, 기념품, 간식, 저녁 포함($90)

      댁에서 사용하지 포장을 뜯지 않고 있는

상품 및 현물을 도네이션 바랍니다.

문의: 이한범 토마스 253-839-3179

도네이션은 쟌다르크회에서 접수합니다.

9.구역, 단체 모임(○오늘 ●다음주 ◎그 다음주)

♥ 구역모임: 둘째 토요일과 주일에만 구역에서 함.

○ 순교자들의 모후 꾸리아 12:45 일곱반

○ 미드랜드 5:00 이현자 253-341-3297

320/켄트 5:00 김영식 425-268-8793            

○ 울뜨레야 9:30 넷째반

5/9()  6:00 S. 타코마 유경순 253-582-2961

● 라코타   1:00 둘째반

● 노수레잌 5:00 이한영 253-335-3579

21    5:00 오흥민 253-335-8787

● 퓨알럽   6:00 이영구 253-863-0837

UP/브레머튼 5:00 김훈기 253-509-0426

◎ 단체장회의  6:00 일곱반

10. 남성 쁘리시디움 단원 모집(목요일)

연락: 김원현 라파엘 206-370-2382

 

11. 봉사자 안내

◇ 주차안내: 5월 토마스회,  6월 요셉회

◇ 포장마차: 5월 시몬회,    6월 토마스회

◇ 헌금계산: 5월 쟌다르크회 6월 청년회

12. 본당 사목 수첩 발간 안내

스폰서 광고주를 모십니다. 3줄 광고 일식 $100

13. 구역 오늘 점심:  육계장  

지난주: 320  $746.00<감사합니다>

 

◇ 판매 안내

성물방: 성경, 성가책, 기도책, 고상, 묵주

안나회: 배추 김치, 깍두기는 예약 받습니다

W 미사 지향: 일주일 전에 사무실로 접수 바랍니다

 

미사 전례의 구조와 각개 부분 3


하느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것, 즉 기쁜 소식에 열려진 존재가 되는 것은 반드시 이같은 성령의 활동과 결합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에서 하느님 말씀을 듣는데 둔감하거나 경솔하거나 세속적 물욕 때문에 제대로 듣지 못하는 잘못된 태도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

전례에서의 성경 독서들을 역사적으로만 이해하거나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단지 지나간 사건에 대한 보고가 아니라 현재의 인간에게 하느님의 기쁜 소식이기 때문입니다. 즉 전례의 독서는 우리가 그 말씀의 대상이며 그 말씀은 바로 우리를 향한 말씀입니다. 전례의 독서들은 현재의 따뜻한 숨결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 여기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나아가 그것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3.2 새 독서 배열

전례성경독서를 풍성하게 구성하고자 하는 노력은 미사전례를 위한 새로운 독서 배열을 만들어 냈습니다.

모든 주일과 대축일에는 세 가지 독서-첫째 독서는 구약, 둘째 독서는 사도들의 편지나 사도행전, 묵시록, 셋째 독서는 복음-가 준비됩니다. 또한 성경의 보고를 더 풍부히 전달하기 위해 3년 주기의 독서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주간 평일 독서는 통상적으로 두 가지를 취하며 첫째 독서는 2년주기로 봉독되고 복음은 1년 주기로 해마다 반복됩니다.

기타 독서배열은 성인 축일들과 기념일 미사, 성사 및 준성사, 여러 가지 계기와 기원미사에 따라 편집되었습니다. 평일이나 성인 기념일 등의 독서를 선택할 때는 주도자 자신의 취향보다 공동체 전체의 영신적 유익을 중시해야 합니다.

독서대는 말씀 전례 동안 교우들의 관심이 쉽게 집중될 수 있는 곳으로 마련되어야 하며 모든 독서는 독서대에서 봉독되어야 합니다. 성경 봉독자는 가능한 주도자는 피해야 하며 복음이 아닌 성경독서들이 신자들에 의해 봉독될 수 있는 반면에 복음은 언제나 부제 또는 사제에 의해 봉독되어야 합니다.

3.3 첫째 독서와 화답송

첫째 독서는 구약성경에서 취하며 그날 복음과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을 독서로 사용하는 데서 교회는 구약성경도 마찬가지로 신적 계시이며 구원을 가져오는 그리스도 사건에 기여한다는 것을 분명히 드러내고자 합니다.

독서전의 짧은 인도 내지는 해설이 가능하며 이것은 단순하고 본문에 충실하며 짧게 잘 준비되어야 하며 인도하는 본문과 일치해야 하는데 그것이 선행하는 강론의 성격을 띠어서는 안 됩니다.

공동체는 귀를 기울이기에 용이한 몸가짐으로 앉아서 독서를 듣습니다.

첫째 독서에 이어 화답송이 이어집니다. 이 화답송은 들은 것을 묵상할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이 화답송은 노래로 불러져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하느님 말씀에 대한 묵상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낭송되어야 합니다. 또한 부득이한 경우 화답송은 상응하는 성가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3.4 둘째 독서, 복음 환호송, 부속가

둘째 독서는 각 축제의 신비로 방향 지어집니다. 그러나 연중시기의 주일에는 사도 바오로의 편지들과 야고보서에서 취하는 선택원칙을 따릅니다. 베드로서와 요한의 편지들은 부활시기와 성탄시기에 봉독됩니다. 신자들의 이해도를 고려하여 짧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본문들을 선택하였지만 대부분의 신자들을 위해 설명을 필요로 하기에 독서 전에 해설할 수 있습니다.

둘째 독서에 이어 “복음 환호송”이 따라옵니다. 복음 환호송은 화답송과 달리 봉독된 성경에 대한 묵상적 응답이 아닌 복음을 통하여 현존하시는 그리스도를 향한 환호입니다. 사순시기를 제외하고 알렐루야라는 환호를 하는데 이는 “하느님을 찬양하라”라는 뜻이며 유다교 전례에서 기원합니다. 그리스도교의 모든 전례 의식에서 알렐루야는 묵시록 19,1-7절의 말씀과 부합하게 들어 높여지신 주님께 적용됩니다.

알렐루야로 둘러싸인 성구는 통례적으로 이어지는 복음에서 취합니다. 알렐루야는 노래로 불러야 하고 선창자나 성가대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부르는 것이 알렐루야의 성격과도 부합됩니다. 이때 일어선 자세는 복음 안에서 저희에게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한 준비와 그분을 향한 경외심의 표현입니다.

화답송과 복음 환호송 외에 중세 초기부터 복음이 봉독되기 전에 “부속가”라는 더 긴 노래가 자리했습니다. 이 부속가는 알렐루야 종결부에 노랫말 없는 환호곡 아래 가사 등을 덧붙였으며 후에는 조화를 이루는 소절과 운율을 통해서 지금의 부속가 형태로 자리잡았습니다. 부활, 성령강림 부속가는 의무로 바치고 성체성혈대축일과 통고의 복되신 마리아 기념일에는 자유롭게 바칩니다. 알렐루야가 직접적으로 복음을 준비하기에 모든 부속가는 알렐루야 전에 바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는 복음에  대해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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