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관 사랑방에 손님 신부 한 분이 이번 주에 오셨습니다.
이 년만에 찿아주신 신부님이십니다.




눈을 감고 목소리만 들으면 배우 이선균이가 녹화하러 성당에 온 것으로 착각한답니다.
저 멀리 동부에서 공부중이신 최규하 다니엘 신부님이십니다. 반가우시지요?
본당교우는 물론 한국에서도 본 홈페이지를 보고 계신 분들도 참 좋아하실거예요.(댓글 주세요..)
7월13일 강론은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길바닥에 떨어진 씨는,하느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 합니다.
복음 말씀이 그 사람 안에서 뿌리를 내리지도 못하고 헛되이 사라지게 되죠.
돌밭에 떨어진 씨는, 복음 말씀을 받아들이기는 하는데, 깊이가 없는 사람입니다.그래서 세례를 받을 때에는 참 기쁘게 하느님
말씀을 받아들이는데,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고 냉담을 하게 됩니다.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는요? 세상걱정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이래도 걱정,저래도 걱정,무엇을 먹을까, 무엇을입을까,애들 교육 은 어떻게 할까,부모님은 어떻게 모셔야 하나 하는 등등의 걱정이 마음에 가득해서, 복음 말씀을 묵상하고
조용히 머무르면서 거기에 맛들일 여유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복음 말씀을 잘 듣고 잘 깨달으며 늘 하느님 곁에 머무는 사람입니다.이런 사람들이라고 해 서 걱정이 없을 리는 없죠. 하지만 이들은, 모든 일을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삶의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고 힘차게 걸어갈 각오가 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바쁘고 고단한 일상 가운데 에서도 늘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고 그분과 대화하려고 하고 그분께 감사드리는 사람들이죠.
여러분은 이 네 가지 부류 가운데 어디에 속하나요?......
+
어렵지 않은 강론으로 우리 교우들은 사랑방 손님을 모시는 며느리같은 사랑하는 마음 갖게 된답니다.
이 마음 시어머니한테 들키지 말아야 할텐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0 | 성지주일 미사 | Michaella K | 2018.04.02 | 13 |
| 459 | 부활성야미사 (3월31일 2018년) | Michaella K | 2018.04.01 | 5 |
| 458 | 성목요일 (성주간) 미사 | Michaella K | 2018.04.01 | 5 |
| 457 | 제27차 아치에스행사 | Michaella K | 2018.04.01 | 5 |
| 456 | 이태철 베드로 신부님 부임 | Michaella K | 2018.04.01 | 5 |
| 455 | 성유 축성 미사 (2018.3.22) | Willy | 2018.03.25 | 5 |
| 454 | 이태철 베드로신부님 올림피아 첫 미사 | Willy | 2018.03.23 | 6 |
| 453 | 김남숙 세실리아 수녀님 환영식 | Willy | 2018.03.01 | 5 |
| 452 | 장영희 레베카 수녀님 이임식 | Willy | 2018.02.24 | 6 |
| 451 | 영세식 및 설 합동 위령미사(2018년 2월 18일) | Willy | 2018.02.24 | 5 |
| 450 | 전제덕 바오로 보좌신부님 이임식 | budlbudl | 2018.02.20 | 5 |
| 449 | 성모동상 축성식 | Willy | 2018.01.15 | 5 |
| 448 | 성탄 전야 미사 | Willy | 2018.01.13 | 5 |
| 447 | 성탄전야 주일학교 공연 | Willy | 2018.01.13 | 5 |
| 446 | 새 사목회 및 새 구역장 임명식 | Willy | 2018.01.13 | 6 |
| 445 | 견진 성사(10월 22일 2017년) | Willy | 2017.10.22 | 6 |
| 444 | 예비신자 입교식 | Willy | 2017.10.22 | 5 |
| 443 | 추석미사 | Willy | 2017.10.07 | 6 |
| 442 | 본당 야유회 행사 - 8월 27일(주일) | 운영자 | 2017.09.29 | 6 |
| 441 | 견진 특강 (2~6번째) | Willy | 2017.09.17 | 6 |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