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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갤러리(2005.3-2018.4)

성유 축성 미사

Willy 2015.04.06 13:56 조회 수 : 2

                                                   2015년도 성유축성미사가 3월 25일(수) 제임스 주교좌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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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와 가까운 날에 드리는 이 고유미사는 주교가 자기 교구 사제단과 함께 공동으로 집전함으로써 주교와 사제들의 일치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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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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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단이 입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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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틴 대주교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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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Reading: Isaiah61:1~3,6,8~9.(Lector:Rosa Villal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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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 김요한수녀님의 쩌렁쩌렁한 한글독서가 생각납니다.조선 4대국왕이신 세종대왕님이흐믓해 하셨답니다 )


Second Reading:Revelation1:5~8 (Lector:SisterCecilia Nga Vu,L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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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에 서약 갱신식이 시작 됩니다.DSC_27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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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는 자기 사제들에게 사제 직무에 충실하도록 촉구하고, 또한 사제품을 받을 때 한 서약을 공적으로 새롭게 하도록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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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f Oil of the Sick(병자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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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로의 샘이신 아버지, 성자께서 병자들을 낫게 하셨으니, 저희 기도를 자비로이 들으시고 하늘로부터 성령을 보내시어

푸른 나무에서 얻은 이 기름에+강복하소서.주님의 강복으로 이 기름을 바르는 모든 이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시고, 온갖 고통과

허약과 질병을 없애주소서.





Presentattion of the Oil of Catechumens(예비신자 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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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에게 힘을 주시고 보호하시는 하느님, 기름을 힘의 표지로 삼으셨으니, 이 기름에 +강복하시고, 이 기름을 바르는

예비신자들에게 강한 힘을 주소서. 그들이 천상 지혜와 힘을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욱 깊이 께닫고, 신앙생활의 어려운 과정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주님의 자녀가 되는 품위를 갖추어, 교회 안에서 다시 태어나 신앙생활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Presentation of the Oil for the Chrism(축성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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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가족에게 강복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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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형제 여러분,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기름에 강복하시어 이 기름을 바르는 사람마다 축성되어,

천상 구원의 은총을 받도록 정성껏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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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의 전례가 시작 됩니다.DSC_28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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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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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인사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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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우리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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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강복을 주시는 대주교님.DSC_28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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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가 끝났습니다.

"양 냄새가 나는 목자가 되십시오"   ..... 지난해 성유 축성 미사의 강론에서 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이 말씀은 가난한 이,

감옥에 갇힌 이, 슬퍼하는 이 등 세상 "변두리"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말씀을 전함으로써,사제는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 예수님의 모습,하느님의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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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돌아갈 시간 입니다.






저 멀리 남쪽에서 오신 반가운 우리교우들입니다.

몇몇분은 쑥스러워 안 찍으셨지만 ...그래도 사진 한장 남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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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 사제단과 헤여지신 후 신부님이 오셨습니다.DSC_2901.JPG



금년엔  특별히 성소회 청소년들이 참석해서 뜻 깊었습니다.DSC_29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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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첫장 표지 디자인 : Maria Laughlin 작.

*인용문구는 '매일미사'및 '25일자 제임스성당 안내서'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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