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행사갤러리(2005.3-2018.4)

성모의 밤(올림피아 공동체)

Willy 2015.05.31 10:13 조회 수 : 2

890 Boker St.SE Lacey, WA 98503에 위치한 올림피아 공동체에서 ........

오월도 서서히 저물어가는 5월 29일 금요일 밤 7시 30분에 성모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DSC_5562.JPG



DSC_5496.JPG




DSC_5497.JPG



DSC_5498.JPG



전제덕 바오로 신부님이 미사를 집전하십니다.DSC_5502.JPG



+

DSC_5505.JPG



+

DSC_5513.JPG



평화의 인사나누기...

DSC_5519.JPG



DSC_5520.JPG



DSC_5524.JPG




성모님께 화관을 씌워 드립니다.

DSC_5526.JPG



봉헌 할 초에 점화를 시작 합니다.DSC_5528.JPG



DSC_5531.JPG



DSC_5533.JPG



초 봉헌이 시작 되었습니다.DSC_5535.JPG



DSC_5540.JPG



DSC_5545.JPG



DSC_5547.JPG



DSC_5548.JPG



DSC_5550.JPG



DSC_5574.JPG

묵주기도 빛의 신비 5단을 바치시겠습니다.

DSC_5561.JPG




성모회에서 1단을 바칩니다.DSC_5555.JPG



2단은 전례부에서 ...

DSC_5560.JPG




3단은 청소년에서........

DSC_5570.JPG





4단은 연령회에서.....할머니가 쓰신 글인데  모든 신자분들과 같이 나누어 보겠습니다.

DSC_5576.JPG

오늘은 아주 기쁜 날 입니다.

제가 어떻게 성모님을 만나게 되였는지 자랑하게 되였으니까요.저는 삼남매를 데리고 힘들게 살고 있었습니다.남편은 어느 날 말도    없이 집을  나가 십년이 다 되도록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노동을 하여 끼니를 겨우 잇다싶이 살고 있었던 어느날 친구가 우리 천주교회를 가면 옥수수가루를 준다는데 가보자 해서 갔지요.

저는 천주님도 계시고 하느님도 계시고 두분이 계시구나 생각하고 천주교회에 가보니 내가 어렸을때 개신교에 다녀 알았던 하느님과 같은 분 이시더라구요. 교리도 받고 세례도 받았지요. 세례를 받고나니 옥수수가루는 중단 되었어요. 그후 옥수수가루는 보지 못했지만 옥수수가루의 유혹이 저를 천주교 신자로 인도하여 하느님을 알게

되었고 그 유혹이  내 생명의 은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하여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저는 성모님이 너무 좋아 성모어머님 발자국만 따라야겠다 하고 레지오에 가입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봉사하니 대감집마나님이 부럽지 않았습니다.

미국에 와서도 내 생명의 은인인 옥수수를 모른척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매년 강원도 찰옥수수를 이십년이 넘도록 심고 있으니 제 생명의 은인인 옥수수 모종을 원하시면 저희 집에서 가져가세요.

미국에 와서도 레지오에 가입하려 했더니 싸인이 있어야한다 해서 강원도 정선 본당 김영진신부님께 편지를 했더니 신부님 싸인, 구역장싸인까지 해서 번개같이 날아왔어요. 그래서 열심히 레지오를 했습니다.은총도 많이 받았어요.레지오연차 총 친목회때는 한국에서 가져온 연극대본으로 올림피아공소가 일등을 여러번 했습니다.저는 레지오를 하면서 성모님 사랑 많이 받았고 기쁘게 살았어요.

지금은 건강이 안좋아서 협조단원을 하고 있습니다. 성모님 저 죽을때까지 협조단원으로 열심히 기도할 수 있게 잡아주세요.

또 우리 올림피아 공동체가 나날이 아름다운 사랑의 길을 가도록 도와주세요.그리고 제에게도 평화를 주세요.

인자하신 성모어머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DSC_5579.JPG

우린 그저 웃다...울다...

성모님을 향한 마음이 이보다 더 진솔한 것이 있을까요? 

연령회 할머니가 이토록 순박하신 마음을 가지셨으니  우리의 마음을 울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오늘은 문숙자 릿다 할머니를 통해 성모님이 이곳에 내려오셨나봅니다.

유럽의 성모님 발현지를 찿을 필요 없이, 우리들은 오늘 할머니 글속에서 성모님을 만났습니다.




5단은 성가대에서.....

DSC_5595.JPG

DSC_5597.JPG

어머니 당신이름은 하늘 입니다. 의덕의 태양을 솟아 오르게 하시니 어머니 당신 이름은 빛 이 십니다 새로운 여명을 비추게 하시니.....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어머니 당신 이름은' 곡에서)

DSC_5602.JPG



                                                            오늘은 "평화"가  동사(動詞)가 되였습니다.


DSC_5581.JPG




보석같이 단단한 우리 올림피아 공동체....DSC_5585.JPG




미사, 그리고 성모의 밤 행사 후 지하 친교실에 모여 성모의 밤 행사 뒷 풀이를 나눕니다..DSC_5608.JPG


간단한 케잌을 서로 나눕니다.DSC_5612.JPG



성모회장이 오뎅을 준비했습니다.DSC_5614.JPG


따끈하게 많이들 드시소....

DSC_5615.JPG



성모님과 함께한  따듯한 올림피아 공동체의 밤은 마치.. 

오래전 TV드라마 전원일기에 나오는 양촌리 마을의 공소에서 최불암 회장님도 만나고 일용엄니도 만나고 다녀 온 느낌이였습니다. ..DSC_5618.JPG

성모님과 함께한 밤을 감사드리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