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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갤러리(2005.3-2018.4)

봄 야유회

Willy 2015.06.17 05:42 조회 수 : 2

5월 30일 토요일 하상대 봄 야유회를 떠납니다. 성모동상이 배웅을 해주는데...DSC_5621.JPG



신부님이 오셔서 출발전 기도와 강복을 주시고....DSC_5624.JPG


작은 수녀님이 오셔서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고 재미있게 지내다 오세요!"                                                              

할아버지 왈: "아유, 귀여워요!! "ㅋㅋ  우린 웃으면서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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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라인을 만드는 사목회장과 신부님의 배웅을 받으며 버스는 떠납니다.DSC_5638.JPG



출발하자 큰수녀님이 기도와 안내멘트를 해주십니다.DSC_5641.JPG


정마리아에 선창으로 "황혼"을 불러봅니다........(참 그럴듯 한데  한번 보실렵니까? 그럼  사진 아래로 가 보시겠습니다.)DSC_5649.JPG

"황혼"

6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려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려 오거든 할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8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려 오거든 아직은 쓸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려 오거든 알아서 갈테니 재촉말라 전해라.

10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려 오거든 좋은날 좋은시에 간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80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려 오거든 자존심 상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려 오거든  알아서 갈텐데 또 왔냐고 전해라

100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려 오거든 천국에 갈 날을 찾고있다고 전해라.

150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려 오거든 나는 이미 하늘나라에 와 있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우리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요.





곽은선 카다리나의 활기찬 박수와 간단한 체조로 야유회분위기를 돋구어 줍니다.DSC_5655.JPG


Narrow Bridge를 통과하며 북으로 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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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이곳에 고목나무위에 뿌리가 생긴다는 나무가 있어 귀경와보았습니다.DSC_56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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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Pen Rose par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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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성 토마스 아퀴나스와 채현호에릭이 아침일찍부터 자리 잡고 고기를 구었습니다.DSC_567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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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 다가오자- -----식사전 기도로 시작해서 중식을 먹겠습니다.DSC_5678.JPG



싱싱한 야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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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따라나온 백구도 오늘은 뼈다구 한개는 먹을수 있겠군요.DSC_5692.JPG



많이들 드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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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초여름의 햇살을 받으며...등을 따뜻히 뎁혀봅니다.DSC_5708.JPG



공놀이 게임이 시작 되였습니다.DSC_5711.JPG



양팀으로 나누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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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하시여 넘어지시는 분도 계셨구요.DSC_5726.JPG



각자 한손으로 매듭을 지워보는 게임.DSC_57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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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이 참가한 청팀 승리했습니다.DSC_5746.JPG



이긴 팀은 선물도 줍니다.DSC_57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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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DSC_57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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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팀은 끝내 기념사진 남겨 놓습니다.DSC_5754.JPG


늘 찍어도 뿌듯한 부부. 이렇게 세월은 야곰야곰 흘려갑니다.DSC_5755.JPG



물이 뭍으로 점점 들어오고.....DSC_5757.JPG



그러는사이 우리는 노래자랑으로 들어갑니다.DSC_57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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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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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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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시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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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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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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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반 교사와 수녀님의 "과수원길"DSC_58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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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어머님 마음같이 하늘이 참으로 파랗습니다.DSC_58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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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부른 노래 가사를 잊어버려 다시 적어서 불러보는 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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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게임으로 들어갑니다.DSC_58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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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으로 남은 3명중 1~2위를 고르는 가위 바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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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이 결정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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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은 금새 지나갔습니다.마무리 작업하며....DSC_5840.JPG


잊으신 물건 없이 안녕히 돌아가시기 바랍니다.DSC_5842.JPG


버스탐승전에 시원한 수박 한덩이씩 드세요 DSC_5844.JPG



오늘을 즐기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여름 햇살과 함께 단체사진 찍어봅니다.DSC_5703.JPG



아휴  성당에 다 왔습니다.DSC_5846.JPG



푸른 바다, 푸른 숲, 푸른 상추,  하얀 쌀밥. 봄 야유회로 어르신들 마음이 한층 푸르렀으리라 생각합니다....DSC_5828.JPG

범사에 감사 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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