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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갤러리(2005.3-2018.4)

본당의 날 (제 39회)

Willy 2015.09.28 14:41 조회 수 : 2


오늘은 9월 20일 주일, 39주년을 맞이하는 본당의 날입니다. 올림피아 공동체와 같이 11시 교중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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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덕 바오로신부님과 최규하 다니엘 신부님이 공동 집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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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역별로 텐트를 준비하고, 본당에서 제공한 삽겹살을  오손도손 혹은 꼬약꼬약 아구지게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식힐겸 
간단한 오락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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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도 치고 소리도 지르고해야 소화가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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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대학교  기타음악학과 학생들이 키타를 치면서 7080 노래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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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두 꼭 해야되요. 꼭 ! 하며 최아가다 강사에게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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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도 푸근한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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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터전에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누구라도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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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 장면을 보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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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놓으라는 춤꾼들이 다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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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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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비벼지내고  사는 세상.
삶이 고단하면.....
일탈의 유혹으로 춤을 추어본다. 인간의 넋을 흔들어 깨워 달라고....




소녀는 생각해 봅니다.
인류가 언제부터 춤을 추었나? 음악 없이 춤이 먼저 나왔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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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어른대로   애들은 애들대로 정겨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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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아버님이 5일장이 서는 읍내에 가시면 왜 느지막히 집으로 돌아오시는지 우리들은  이제사 알것 같습니다.... 
장터에서 이사람 저 사람과 이야기하다보면...
우리네들도 구역원들끼리 이애기 저애기하다보면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서산으로 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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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풀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여름내내 잔듸에 물주고 관리해준 이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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