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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DITION

행사갤러리(2005.3-2018.4)

9월 20일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사제와 성 정하상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입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 말씀은 신앙선조들의 피로 전해진 것입니다.
그분들은 주님의 말씀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기나긴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이어 온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는 가운데 오늘 자신의 믿음을 성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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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순교자 성월을 보내면서 본당에 모셔져있는 신부님유해를 보며 성 김대건안드레아신부님과 순교자들을 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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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라벌 옛터전에 연꽃이 이울어라
                                                                 선비네 흰 옷자락 어둠에 짙어갈제
                                                                 진리의 찬란한 빛 그 몸에 담뿍안고
                                                                 한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요한 바오로2세 교황은 1984년 한국을 방문하여 이들 순교자 가운데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안드레아와 평신도인 
정하상바오로를 비롯한 103명을 시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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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순교자들은 평소 하느님을 체험하며 살았기에 목숨을 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피를 흘리며 신앙을 증거하는 시대가 아니지만, 우리는 선조들의 순교 영성을 어떻게 본받을 수 있겠습니까?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이겨 내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그 첫걸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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